푸른 노트

어쩌지도 못하겠고(2009.6. 29 월)

소금인형 2009. 6. 30. 20:43

가끔 그런 때가 있다.

 내가 선택해서 갔지만 실망스러워서 발을 빼고 싶은 곳.

하지만 인간 관계라는게 칼로 파 자르 듯 할수 없으니

두어 달 마음 고생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