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트

밀양연극제 가다

소금인형 2009. 8. 12. 23:02

 

 

 

손숙의 어머니를 보기위해 밀양 연극촌을  찾았다.


 

밤 10시에 공연이 있는 터라 연극촌 주위를 돌아봤다.

백년이 참 곱게 피어 있었다.

 

 

 

그리고도 시간이 남아 초롱한 별을 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