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트

다례

소금인형 2009. 8. 29. 10:46

 도예가 변훈선생님의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차 마사는 일을 도 라는 관점으로 차를 대하니 어럽고 힘이든단다. 편안하게 차를 마사는 예 접근하면

훨씬 가볍고 즐겁단다. 맞는 말이다.

 저기와 도기의 차이는 굽는 온도다.

언제 수필의 소재로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