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트 생일 축하(2010. 1. 18 월) 소금인형 2010. 1. 22. 16:16 홍선생님과 이발행인의 생일 축하를 위해 성인봉에 모였다. 인연을 맺은 지 7년이니 자연스레 각별한 사이들이 되었다. 각자의 개성들은 강하지만 모이면 자기의 각진 부분을 둥글게도 만들 줄 아는 사람들... 이 인연, 천상으로 갈 때까지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