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트 한담 (2010. 1. 29. 금) 소금인형 2010. 2. 1. 11:00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을 함께 공부했던 선생님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동성로의 뉴욕, 뉴욕에서 식사를 하며 그동안의 안부를 물었다. 편안한 일상을 이야기하기에는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한 이런 곳이 잘 어울린다. 내가 시킨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가격대비 맛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