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트
말(2010. 1. 11. 목)
소금인형
2010. 2. 16. 16:24
말을 많이 하거나 들은 날은 허전하고 피곤하다.
말이란 참 묘한것.
전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의미나 문맥보다는
본인의 감정을 넣어 어휘만 전하다는것
그래서 간혹 오해도 생기게 되는것.
무엇이든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하기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