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트
황사 (2010. 4. 1. 목)
소금인형
2010. 4. 2. 17:04
종일 눈에 보이지 않는 황사 먼지가
내 눈과 귀를 어지럽혔다.
황사에 아무래도 몸살이 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