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제 5회 상화문학제에서

소금인형 2010. 6. 15. 14:16

 

 김인순 선생님, 나, 김영순 선생님, 이영희 선생님, 한미자선생님, 김정란 선생님.

 

 

 

길/김기림

 

 

나의 소년 시절은 은빛 바다가 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어머니의~

 

 

나는 지금도 오지 않는 어머니, 오지않는 계집애, 오지않는 이야기가 돌아 올것만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