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트

딱 걸렸어 (2010. 6. 13. 일)

소금인형 2010. 6. 15. 14:41

제 5회 상화문학제 팸플릿이다. 근데 내 눈에 들어온 글자는 詩가 아닌 時 이였다.

수성구 모 국회의원이 쓴 축사였다.

원고를  보낼때는 보고 또 보고 또 볼것. 이건 나에게하는 말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