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노트

글쓰기 강의

소금인형 2012. 5. 26. 22:19

 

사진직기들을 위한 글쓰기 강의를 했다.

모두들 열심히 들으셨다.

50세가 훨씬 넘은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모두들 젊고 활기차 보였다. 

아마도 이유는 열정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