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아들의 말 (2010. 1. 3. 수) 본문
ㅋㅋ 방귀대장 뿡뿡이 닮았어요. 엄마의 몸매가
둘째가 한 말에 쇼크 먹은 날이다.
일년 내내 입맛 없는 날 없고
한가한 듯 한대도 운동할 짬을 내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
그래도 그렇지 뿡뿡이가뭐야
아~운동 좀 해야겠다.
정말로 뿡뿡이 몸매 되기전에
ㅋㅋ 방귀대장 뿡뿡이 닮았어요. 엄마의 몸매가
둘째가 한 말에 쇼크 먹은 날이다.
일년 내내 입맛 없는 날 없고
한가한 듯 한대도 운동할 짬을 내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
그래도 그렇지 뿡뿡이가뭐야
아~운동 좀 해야겠다.
정말로 뿡뿡이 몸매 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