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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말 (2010. 1. 3. 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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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말 (2010. 1. 3. 수)

소금인형 2010. 2. 5. 11:38

ㅋㅋ 방귀대장 뿡뿡이 닮았어요. 엄마의 몸매가

둘째가 한 말에 쇼크 먹은 날이다.

일년 내내 입맛 없는 날 없고

한가한 듯 한대도  운동할 짬을 내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

그래도 그렇지 뿡뿡이가뭐야

아~운동 좀 해야겠다.

정말로 뿡뿡이 몸매 되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