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제 5회 상화문학제에서 본문
김인순 선생님, 나, 김영순 선생님, 이영희 선생님, 한미자선생님, 김정란 선생님.
길/김기림
나의 소년 시절은 은빛 바다가 보이는 그 긴 언덕길을 어머니의~
나는 지금도 오지 않는 어머니, 오지않는 계집애, 오지않는 이야기가 돌아 올것만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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