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2009. 3.9 월 )

환상적인 시간표를 짜느라 잔머리 꽤나 썼다.

월요일 두과목, 화요일 세과목, 수요일은 쉬고 목요일 세과목, 금요일 두과목

그리고 인터넷강의 하나 그림상으론 환상이다.

근데 국어학 개론 국문학 개론이 만만하지않다.

개론이니 거의 외우다시피하라는 교수님의 말씀

밤에 외우고 자고 나서 생각하면  가물거리는데 이일을 우야꼬

거기다 현대소설작가론은 문학사와 더불어 공부해야한다.

나에게 비평적인 글쓰기가 부족한것 같아 사회계열 맞춤형글쓰기수강신청했더니

그 또한

설상가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