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햇빛속으로 (2009. 6.27. 토 .맑음) 본문
편견없이, 소통가능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많이도 웃었다.
재능과 끼로 똘똘뭉친 그녀들의 부지런함에서 나를 다시 돌아보았다.
6년이란 세월속에서 이제는 살붙이 같은 사람들, 그 녀 들이 있어 내 삶이 풍성해졌다.
도서관도 종강을 했다.
햇빛은 뜨겁고 덥지만 지치지말고
다시 걸어야 한다. 내 보폭으로.
'푸른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지도 못하겠고(2009.6. 29 월) (0) | 2009.06.30 |
---|---|
악극보다는(2009. 6. 28. 일 ) (0) | 2009.06.30 |
동인지 교정 (2009. 6. 26. 금 ) 아주 더웠음 (0) | 2009.06.27 |
약속 (2009. 6. 25. 목) 맑음 (0) | 2009.06.26 |
비& 나 (2009. 6. 22. 월) (0) | 200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