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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례 본문
도예가 변훈선생님의 이야기는 재미있었다
차 마사는 일을 도 라는 관점으로 차를 대하니 어럽고 힘이든단다. 편안하게 차를 마사는 예 접근하면
훨씬 가볍고 즐겁단다. 맞는 말이다.
저기와 도기의 차이는 굽는 온도다.
언제 수필의 소재로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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