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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10. 4.3 토 ) 본문
4월 2일 오후 8시 20분
동생 상혁이는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나에게는 조카가가 하나 더 생겼다.
벌써부터 기대된다. 쪼물거리는 녀석의 애교가.
이렇게 누군가는 떠나고 또 누군가가 태어나면서 삶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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