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시위 (2010. 5. 58. 금) 본문

푸른 노트

시위 (2010. 5. 58. 금)

소금인형 2010. 5. 29. 15:50

언제부턴지 피곤하면 오른쪽 목 아래가 아프다.

몸이 피곤을 별로 못 느껴도 목이 아프면 피곤하다는 증거다.

며칠째 입안은 온통 헐어있고 목도 아프다.

누르면 심한 통증도 오는데 병원가야하나.

피부도 건조해지면서 뭐가 나고 가려운데 병원 가는 게 귀찮아 그냥 있다.

딱히 영양가 있는 일도 하지 않는데 몸은 왜 여기저기서 시위를 하는지.

거울을보다가 오늘은 병원가야지 하다가 또 눌러 앉아 있다. 

 

'푸른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부족(2010. 5. 30. 일)  (0) 2010.05.31
길 (2010. 5.29 토)  (0) 2010.05.30
두부 (2010. 5. 26. 수)  (0) 2010.05.26
야반가성(2010. 5. 25. 화)  (0) 2010.05.25
가족풍경(2010. 5. 23. 일)  (0)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