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길 (2010. 5.29 토) 본문
충격, 실망..그리고 인간에 대한 회의
짧지 않은 삶을 살았으면서도
여전히 사람에 상처 받는 나.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안.
시내를 걷고 또 걸어 다녔다.
사람이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푸른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바다 (2010. 6.1. 화) (0) | 2010.06.03 |
---|---|
역부족(2010. 5. 30. 일) (0) | 2010.05.31 |
시위 (2010. 5. 58. 금) (0) | 2010.05.29 |
두부 (2010. 5. 26. 수) (0) | 2010.05.26 |
야반가성(2010. 5. 25. 화) (0) | 201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