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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너무나 이쁜.(2009. 1. 11 일) 본문
드디어 떳다. 두녀석
뻑지딱지 ( 뻑하면 지 자랑에 듣는 이모 딱 지겨워)
올매나 말썽구러기인지. 내 혼을 빼놓기가 일수다.
소금 적당히 뿌려 숨 좀 죽여 놓아야 내 일주일이 평안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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