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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필요를 채우는 고단함(2009. 1. 14. 수) 본문
나는 나를 이해하고 싶고, 나를 이해시키고 싶고, 나를 알리고 싶고,
포옹받게 하고 싶고, 누군가가 와서 나를 데려가기를 바란다.
- 롤랑 바르뜨(1915~1980) 『사랑의 단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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