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지독한 필요를 채우는 고단함(2009. 1. 14. 수) 본문

푸른 노트

지독한 필요를 채우는 고단함(2009. 1. 14. 수)

소금인형 2009. 1. 15. 08:50

 나는 나를 이해하고 싶고, 나를 이해시키고 싶고, 나를 알리고 싶고,


포옹받게 하고 싶고, 누군가가 와서 나를 데려가기를 바란다.
                                                                - 롤랑 바르뜨(1915~1980) 『사랑의 단상』中

'푸른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뀌는 생활문화 (2009.1.22. 목)  (0) 2009.01.23
모주(2009. 1. 21. 수)  (0) 2009.01.23
남해(2009. 1. 13. 화)  (0) 2009.01.14
이쁜, 너무나 이쁜.(2009. 1. 11 일)  (0) 2009.01.12
그렇지만 (200 1. 8. 목 )  (0)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