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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2010. 1. 18 월) 본문
홍선생님과 이발행인의 생일 축하를 위해
성인봉에 모였다.
인연을 맺은 지 7년이니 자연스레 각별한 사이들이 되었다.
각자의 개성들은 강하지만 모이면 자기의 각진 부분을
둥글게도 만들 줄 아는 사람들...
이 인연, 천상으로 갈 때까지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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