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말(2010. 1. 11. 목) 본문
말을 많이 하거나 들은 날은 허전하고 피곤하다.
말이란 참 묘한것.
전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의미나 문맥보다는
본인의 감정을 넣어 어휘만 전하다는것
그래서 간혹 오해도 생기게 되는것.
무엇이든 당사자에게 직접 확인하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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