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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어요(2010.3. 1. 월) 본문

푸른 노트

알수없어요(2010.3. 1. 월)

소금인형 2010. 3. 2. 16:52

나는 가슴에 얹어 놓은 듯한 돌멩이가 조금은 치워진 느낌이지만

주훈이는 어떤지 모르겠다.

오히려 훈이가 기량을 펴치기에 좋은 곳이라 여겨  설득했지만

사람의 일이란 언제나 불확신의 연속이고 미로속이라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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