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전화 (2010. 3. 3. 수) 본문
대구일보에 실린 내 글을 봤다며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사진도 이쁘게 잘나왔더라는 말도 덧 붙였다.
대구 일보를 받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잘 나왔다니 기분은 좋다.
'푸른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악의 화법(2010. 3. 5. 금) (0) | 2010.03.08 |
---|---|
새도 (2010. 3. 4. 목 ) (0) | 2010.03.05 |
말하기 (2010. 3. 2 화) (0) | 2010.03.03 |
알수없어요(2010.3. 1. 월) (0) | 2010.03.02 |
설 준비 (2010. 1. 13. 토 ) (0) | 201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