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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내내 (2009. 1. 27. 화) 본문
명절내내 감기로 고생을했다.
게다가 감기약에 체하는 바람에 꼼짝없이 앓아야했다.
긴 잠을 자고나니 정신이 맑아지며 모든것이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육체가 아프고나면 머리속이 맑아지며
그동안 어지러운 생각들이 명확히 정리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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