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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뜽 (2009. 11. 17 화 ) 본문
찜찔방에 갔다.
답답해서 좋아하지않는 곳이었는데
오늘은 참 좋았다.
깨끗하고 안락해서 도끼자루가 썩어도 모를 지경이었다.
팔조령에 있는 알미뜽 찜질방이었다.
너무 잘 노느라 주인에게 알미뜽 의 뜻을 물어 본다는게 그냥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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