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알미뜽 (2009. 11. 17 화 ) 본문

푸른 노트

알미뜽 (2009. 11. 17 화 )

소금인형 2009. 11. 17. 20:18

 찜찔방에 갔다.

답답해서 좋아하지않는 곳이었는데

오늘은 참 좋았다.

깨끗하고 안락해서 도끼자루가 썩어도 모를 지경이었다.

팔조령에 있는 알미뜽 찜질방이었다.

너무 잘 노느라 주인에게 알미뜽 의 뜻을 물어 본다는게 그냥왔다.

'푸른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 민이(2009. 12. 21. 월)  (0) 2009.12.24
멋있다.  (0) 2009.11.24
시누이 (2009. 11. 13 금)  (0) 2009.11.17
가을 저녁 (2009. 11. 12 목)  (0) 2009.11.17
[스크랩] 문학특강과 낭독의 밤  (0)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