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이미경의 블로그 입니다
9월 첫날 본문
무더위, 맏딸로서의 책임감, 간간이 느끼는 권태, 회의
8월을 색으로 표현하면 아마도 회색인 것 같다.
주훈이, 남편 수술,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니다 보니
8월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9월 1일 다시 힘내어 으샤
'푸른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음(2010. 10. 6. 수) (0) | 2010.10.06 |
---|---|
다행이다 (2010. 10. 1. 금) (0) | 2010.10.03 |
무지컬-친정어머니 (2010.7. 20 .화) (0) | 2010.07.21 |
통영에서 (2010. 7. 18. 일) (0) | 2010.07.20 |
영화 이끼(2010. 7. 16. 금) (0) | 2010.07.20 |